ㅎㅎ 신부님..수녀님, 형제 자매님들..
우리 청소년들이 기대하는 2013.주일학교의 모습들을 설문지를 통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 설문지 결과를 정리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첫째 , 신앙교육은 가정의 관심으로 유치부때부터~쭈욱 이루어져야 한다.
(지금 열심히 나오는 친구들이 대부분 그런 경우)
둘째, 다양한 역할들을 중요성 (다양한 역할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및 고취)-전례봉사,밴드활동,학생회
셋째, 중고등부는그 무엇보다도 친구들과의 관계성이 가장 중요하다
넷째, 맛있는 간식은 필수적이다.
다섯째, 스스로가 운전하는 능동적인 교리(체험, 활동 위주의 교리: 재미있게)
여섯째, 좋은 프로그램안에 들어가는 예산만큼 감동을 받습니다. ^^
(살레시오 여름신앙학교, 겨울 피정,봉사활동, 성월에 맞는 월 1회 활동교리, 반석제)
가장 의미있고 재미있었다고 청소년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2013년는 더 열심히 고민하고 ,더 열심히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 될 것 같습니다.
모두가 함께 손 잡고 가는 길이기에 설레고 기쁘고 행복할 거라 믿습니다.
설문지 조사는 2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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