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2.12.22 09:19

웃음

조회 수 83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0||0웃음

못생긴 얼굴은 성형수술로 얼마든지 고칠 수 있지만, 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웃지 않는 얼굴을 웃는 얼굴로 바꿀 수는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웃는 얼굴은 스스로의 힘을 통해서만 만들 수가 있다는 것이지요. 사실 잘 웃는 사람들은 누구나 명랑하고 다정한 인상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편안함과 기쁨을 전해줄 수가 있지요. 그런데 요즘 많은 사람들이 웃지 않는 것 같습니다. 웃을 일이 없어서일까요? 그보다는 웃을 수 있는 나의 모습을 스스로 차단하는 것은 아닐까요?

19세기 영국의 철학자 토머스 칼라일은 “진심으로, 그리고 온몸으로 웃는 사람은 절대로 구제불능의 악한이 되지 않는다.”라고 했습니다.

오늘 하루 신나게 웃을 수 있도록 노력하십시오.



                                                                                                                 - 빠다킹 신부님 강론 말씀 中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9 묵상 관리자 2010.07.24 582
628 버리고 비움- 법정 스님 관리자 2011.05.25 582
627 사랑의 향기가 되고 싶습니다 관리자 2011.08.06 582
626 손을 잡을 때의 행복 관리자 2010.02.05 584
625 사랑의 기도 1 file 관리자 2010.02.19 584
624 마음 따뜻한 선물 file 관리자 2010.10.25 584
623 성질 관리자 2011.02.01 584
622 귀 기울이기 1 관리자 2011.08.09 584
621 성 바울로의 기도 관리자 2011.02.22 586
620 사랑이 그리운 계절 2 인화야 놀자 2011.09.26 586
619 기 도 - 김옥진 2 엔젤 2011.10.13 586
618 가정은 종합병원 2 엔젤 2015.12.22 586
617 새해엔 산 같은 마음으로 관리자 2010.12.31 587
616 활동 사례(레지오 입단): 루르드의 성모 레지오 尹若瑟 요셉 2017.10.14 587
615 나의 고민 역시 주님의 선물일 수 있다 1 인화야 놀자 2011.12.03 588
614 나의 바깥 1 인화야 놀자 2011.12.07 588
613 개구장이 삼형제 尹若瑟 요셉 2017.01.29 588
612 부족함과 행복 관리자 2011.08.23 589
611 대림 특강 " 죄에 이르는 길:황창연 신부님" 1 엔젤 2015.12.07 591
610 사랑의 마음에는 관리자 2011.05.31 592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39 Next
/ 39
미사 시간 안내
평일
오전 06:30
화,목
오후 07:30
수,금
오전 10:00
주일
오후 03:30(초등)
오후 07:00(중고등)
오전 06:30
오전 10:30
 

교리 시간 안내
오후 08:00 저녁반
오전 10:30 오전반
오후 02:00 초등부
오후 08:00 중고등

52714 진주시 천수로 152번길 24 망경동성당
전화 : 055-756-5680 , 팩 스 : 055-756-5683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