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산에 나무가 10만 그루 있어도...
나무가
10만 그루나 있는 숲에도
똑같은 모양의 잎사귀는 한 쌍도 없다고 해요.
마찬가지로 같은 길을 가더라도
두 사람의 여행이 똑같을 수는
없어요.
- 파울로 코엘료의《알레프》중에서 -
* 똑같은 별이 하나 없고
똑같은 눈송이도 하나 없다고 하지요.
하물며 똑같은 사람, 똑같은 인생 여행이
어디 있겠습니까? 비교하거나 견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대신 '만남'과 '사랑'이 꼭 필요합니다.
있는 그대로 만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며
서로 덮어주고 서로 채워가며 사는 것,
그것이 '나'와 '너'가 하나 되는
아름다운 인생 여행입니다.
나무가
10만 그루나 있는 숲에도
똑같은 모양의 잎사귀는 한 쌍도 없다고 해요.
마찬가지로 같은 길을 가더라도
두 사람의 여행이 똑같을 수는
없어요.
- 파울로 코엘료의《알레프》중에서 -
* 똑같은 별이 하나 없고
똑같은 눈송이도 하나 없다고 하지요.
하물며 똑같은 사람, 똑같은 인생 여행이
어디 있겠습니까? 비교하거나 견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대신 '만남'과 '사랑'이 꼭 필요합니다.
있는 그대로 만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며
서로 덮어주고 서로 채워가며 사는 것,
그것이 '나'와 '너'가 하나 되는
아름다운 인생 여행입니다.
대림시기 동안 '내'가 아닌 '너'가 되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겠어요.
아름다운 인생 여행이 되기 위해서라도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