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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단지 숨을 내쉬고 들이쉬기 때문에
살아 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당신은 정말 충분히 살아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신은 5년 후의 당신을 어떻게 그려 보십니까?
당신은 무엇이 되고 싶습니까?
당신은 목적을 달성키 위해 무엇을 먹고
마시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고 또 희망합니까?
당신은 진실로 삶 속에 뛰어드셨습니까?

당신은 당신의 존재가 이 세계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그대가 성장하는 길(개정판)」 中에서 -  

  • ?
    관리자 2011.08.13 09:15
    10년 후 저의 모습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ㅎㅎ 10년 후나 지금이나 제 일상이 그리 달라지는 것이 없더라구요. 아~참 하나 있었어요. 언젠가부터 사막을 보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게 되었거든요. ㅎㅎ 10년 안에 그런 기회는 있겠죠. 그리고 제 삶 속에 제가 미약하나마 열심히 뛰어가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행복하고 감사하고....항상 좋은 것이 100일 수는 없잖아요. 싫음과 비교할 때 좋은 것이 1%의 수치만 높아도 좋은 것이고 그것을 취해 가는 것이라고 엔젤은 생각해요.
    주님께서 주신 마인드입니다. 호호호 오늘 하루도 향기나는 시간 되시기를 기도 드려요. 우리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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