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1.07.12 06:54

아무래도 나는

조회 수 6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0||0누구를 사랑한다 하면서도

결국은 이렇듯 나 자신만을 챙겼음을

다시 알았을 때 나는 참 외롭다.

많은 이유로 아프고 괴로워하는 많은 사람들 곁을

몸으로 뿐 아니라 마음으로 비켜가는

나 자신을 다시 발견했을 때,

나는 참 부끄럽다.

-이해인 수녀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아무래도 나는 관리자 2011.07.12 690
228 온전한 감사 관리자 2011.07.08 829
227 처음 것을 드립니다 관리자 2011.07.05 738
226 사제 성화의 날 (7월1일) 1 관리자 2011.07.01 687
225 약속을 지킬 수 있는 힘을 주소서 관리자 2011.06.29 776
224 이해는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관리자 2011.06.27 836
223 '길 위의 학교' 관리자 2011.06.23 933
222 자신의 눈을 가진 사람 1 관리자 2011.06.17 731
221 기도는 짐이 아닙니다 file 관리자 2011.06.13 647
220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file 관리자 2011.06.12 701
219 인생이라는 여행길 관리자 2011.06.09 751
218 2011.성모성월의 작은 몸짓 동영상 1 관리자 2011.06.05 759
217 수사신부님이 보내온 영상 관리자 2011.06.03 796
216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 관리자 2011.06.03 797
215 사랑의 마음에는 관리자 2011.05.31 681
214 5월 살베레지나 관리자 2011.05.25 949
213 버리고 비움- 법정 스님 관리자 2011.05.25 658
212 사랑의 향기가 되고 싶습니다 file 관리자 2011.05.23 628
211 신간소식-'사랑은 동사다' file 관리자 2011.05.20 744
210 2011.초등부 새싹축제 동영상 관리자 2011.05.17 1205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39 Next
/ 39
미사 시간 안내
평일
오후 7:30
수, 목, 금
오전 10:00
주일
오후 6:00
오전 7:30
오전 10:30

52714 진주시 천수로 152번길 24 망경동성당
전화 : 055-756-5680 , 팩 스 : 055-756-5683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