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스스로
아름답다 하지 않아도
아름답듯이
향기가 스스로
향기롭다 하지 않아도
향기롭듯이
진실한 사람은
진실하다 말하지 않아도
진실함을 느낍니다.
가슴이 따뜻한 이는
따뜻한 가슴 지녔노라 하지 않아도
따뜻함을 느낍니다.
진실한 마음과
따뜻한 가슴으로
사랑의 손 내밀 수 있는
사랑의 향기가 되고 싶습니다.
따뜻한 가슴이 되고 싶습니다.
고운 아름다움이 되고 싶습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29 | 아무래도 나는 | 관리자 | 2011.07.12 | 695 |
| 228 | 온전한 감사 | 관리자 | 2011.07.08 | 835 |
| 227 | 처음 것을 드립니다 | 관리자 | 2011.07.05 | 744 |
| 226 | 사제 성화의 날 (7월1일) 1 | 관리자 | 2011.07.01 | 691 |
| 225 | 약속을 지킬 수 있는 힘을 주소서 | 관리자 | 2011.06.29 | 783 |
| 224 | 이해는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 관리자 | 2011.06.27 | 841 |
| 223 | '길 위의 학교' | 관리자 | 2011.06.23 | 940 |
| 222 | 자신의 눈을 가진 사람 1 | 관리자 | 2011.06.17 | 733 |
| 221 |
기도는 짐이 아닙니다
|
관리자 | 2011.06.13 | 651 |
| 220 |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
관리자 | 2011.06.12 | 714 |
| 219 | 인생이라는 여행길 | 관리자 | 2011.06.09 | 762 |
| 218 | 2011.성모성월의 작은 몸짓 동영상 1 | 관리자 | 2011.06.05 | 764 |
| 217 | 수사신부님이 보내온 영상 | 관리자 | 2011.06.03 | 805 |
| 216 |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 | 관리자 | 2011.06.03 | 811 |
| 215 | 사랑의 마음에는 | 관리자 | 2011.05.31 | 693 |
| 214 | 5월 살베레지나 | 관리자 | 2011.05.25 | 956 |
| 213 | 버리고 비움- 법정 스님 | 관리자 | 2011.05.25 | 665 |
| » |
사랑의 향기가 되고 싶습니다
|
관리자 | 2011.05.23 | 637 |
| 211 |
신간소식-'사랑은 동사다'
|
관리자 | 2011.05.20 | 750 |
| 210 | 2011.초등부 새싹축제 동영상 | 관리자 | 2011.05.17 | 1213 |
미사 시간 안내 |
||
평일 |
||
화 |
오후 7:30 | |
수, 목, 금 |
오전 10:00 | |
주일 |
토 |
오후 6:00 |
일 |
오전 7:30 | |
| 오전 10:30 | ||
52714 진주시 천수로 152번길 24 망경동성당
전화 : 055-756-5680 , 팩 스 : 055-756-5683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신간소식-'사랑은 동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