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09 | 아름다운 공동체 1 | 관리자 | 2011.01.06 | 967 |
| 608 | 죄송해요,, 3 | 관리자 | 2011.01.08 | 945 |
| 607 | 언덕 | 관리자 | 2011.01.10 | 765 |
| 606 |
늘 나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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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1.11 | 705 |
| 605 | 예수님이 원하시는 세상 | 관리자 | 2011.01.12 | 790 |
| 604 | 오늘의 삶에 감사하라! | 관리자 | 2011.01.13 | 973 |
| 603 | '긍정' 이라는 도미노 | 관리자 | 2011.01.16 | 829 |
| 602 |
용서하는 용기, 용서받는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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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1.18 | 934 |
| 601 | 새해에는 이런 사람이 1 | 관리자 | 2011.01.20 | 651 |
| 600 |
얼굴 표정이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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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1.22 | 799 |
| 599 | 비우는 마음 1 | 관리자 | 2011.01.23 | 666 |
| 598 |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 관리자 | 2011.01.25 | 739 |
| 597 |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는 일...... | 관리자 | 2011.01.29 | 790 |
| 596 | 성질 | 관리자 | 2011.02.01 | 904 |
|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 유해욱 | 2011.02.02 | 857 |
| 594 | 사람들은... | 관리자 | 2011.02.04 | 692 |
| 593 |
길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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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2.07 | 855 |
| 592 | 내 마음의 풍경 / 안경애 | 관리자 | 2011.02.09 | 653 |
| 591 | 온전한 배려 | 관리자 | 2011.02.12 | 927 |
| 590 | 잡념과 메마름의 고통 | 관리자 | 2011.02.16 | 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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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많이 쓰셨고 에고에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다보니 설 인사도 못 드렸네요.새해 부~자 되세요.^^**^^ㅎ
신부님께서도 주님 사랑안에서 언제나 영육간 강건하시고
모든 일에 <통!통!통!>하시길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