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1.01.23 08:51

비우는 마음

조회 수 57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0||0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갖게되면
얻은 것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은
어느듯 짧은 여운으로 자리잡습니다.


또 다른 하나를 원하며 채워진것 보다
더 많이 바라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이렇듯 욕심은 끝없이 채워지지 않습니다.
갖고 있을 때는 소중한것을 모르고
잃고 나서야 비로소 그것이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현명한 사람은 갖고 있는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갖고 있던것을 잃은 뒤에
그것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는 것은
이미 늦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내게 주어진 시간들이 남아 있기에
그것 또한 감사 할 뿐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 ?
    관리자 2011.01.23 08:54
    우리 고운 님들, 서로의 귀함에, 또한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는
    오늘 하루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1. No Image 13Mar
    by 관리자
    2011/03/13 by 관리자
    Views 963 

    희망을 쏘는 웃음 메시지

  2. No Image 10Mar
    by 관리자
    2011/03/10 by 관리자
    Views 637 

    영혼으로 사랑하고 싶습니다

  3. No Image 08Mar
    by 관리자
    2011/03/08 by 관리자
    Views 622 

    시인의 별 43

  4. No Image 07Mar
    by 관리자
    2011/03/07 by 관리자
    Views 763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

  5. No Image 06Mar
    by 관리자
    2011/03/06 by 관리자
    Views 618 

    기쁨이란 반지는 / 이 해 인

  6. No Image 02Mar
    by 관리자
    2011/03/02 by 관리자
    Views 648 

    세 나무 이야기

  7. No Image 27Feb
    by 관리자
    2011/02/27 by 관리자
    Views 683 

    예수님의 사랑

  8. No Image 22Feb
    by 관리자
    2011/02/22 by 관리자
    Views 586 

    성 바울로의 기도

  9. No Image 19Feb
    by 관리자
    2011/02/19 by 관리자
    Views 618 

    모든 아침이 새날이다

  10. No Image 16Feb
    by 관리자
    2011/02/16 by 관리자
    Views 673 

    잡념과 메마름의 고통

  11. No Image 12Feb
    by 관리자
    2011/02/12 by 관리자
    Views 663 

    온전한 배려

  12. No Image 09Feb
    by 관리자
    2011/02/09 by 관리자
    Views 601 

    내 마음의 풍경 / 안경애

  13. 길 위에서

  14. No Image 04Feb
    by 관리자
    2011/02/04 by 관리자
    Views 577 

    사람들은...

  1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No Image 01Feb
    by 관리자
    2011/02/01 by 관리자
    Views 584 

    성질

  17. No Image 29Jan
    by 관리자
    2011/01/29 by 관리자
    Views 707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는 일......

  18. No Image 25Jan
    by 관리자
    2011/01/25 by 관리자
    Views 561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19. 비우는 마음

  20. 얼굴 표정이 마음입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39 Next
/ 39
미사 시간 안내
평일
오전 06:30
화,목
오후 07:30
수,금
오전 10:00
주일
오후 03:30(초등)
오후 07:00(중고등)
오전 06:30
오전 10:30
 

교리 시간 안내
오후 08:00 저녁반
오전 10:30 오전반
오후 02:00 초등부
오후 08:00 중고등

52714 진주시 천수로 152번길 24 망경동성당
전화 : 055-756-5680 , 팩 스 : 055-756-5683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