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0||0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오늘 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 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한사람 한사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정다운 인사를 나눌수 있도록
가슴을 열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 보세요.

분명 마음이 닫혀있던 사람들이
당신에게 호감어린 시선과
뭔가 기대에 찬 얼굴로 마주설 것입니다.

이제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상대의 단점 보다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리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다음 시간이 되신다면
따뜻한 차 한찬 나누면서
마음속 사랑담아 축복해 보세요.

어려울 것 같지만
우리가 인상 찌푸리고 푸념하는
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집니다.

당장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긴답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줄 거예요.

이제 제가 당신께 고백드릴
차례입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둘도 아닌 단 하나의 걸작이십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9 박종선 갈리스도 사제서품 영상 2 尹若瑟 요셉 2016.01.07 722
648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오늘 1 엔젤 2015.12.31 730
647 아베 마리아 유니아스 2015.12.24 561
646 가정은 종합병원 2 엔젤 2015.12.22 586
645 Martin Hurkens : YOU RAISE ME UP, AVE MARIA 2 유니아스 2015.12.21 753
644 말 한마디가 당신 입니다 1 file 엔젤 2015.12.21 639
643 ♧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 ♧ 2 엔젤 2015.12.15 565
642 대림 특강 " 죄에 이르는 길:황창연 신부님" 1 엔젤 2015.12.07 591
641 기다림은 만남의 대한 그리움 인화야~(효주아네스) 2015.11.29 635
640 성경 경시대회 전시작품 2 file 박선영 효주아녜스 2015.11.22 620
639 성경경시대회 참가 1 file 박선영 효주아녜스 2015.11.22 527
638 복음을 전하는 그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인화야~(효주아네스) 2015.10.29 747
637 생활성가 유니아스 2015.10.22 619
636 중고등부 연합 체육대회(동영상) 엔젤 2015.10.19 625
635 선교는 예수님을 향한 열정이며 또한 그 분 백성을 향한 열정입니다. 인화야~(효주아네스) 2015.10.19 693
634 2015. 중고등부 반석축제 ucc 출품작 최종 수정본 2 엔젤 2015.10.13 691
633 나 혼자만이. . . 인화야~(효주아네스) 2015.10.12 609
632 오늘 하루 인화야~(효주아네스) 2015.09.29 891
631 추석과 차례 인화야~(효주아네스) 2015.09.21 752
630 예수님안에서 영적순례 1 유니아스 2015.09.11 649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11 ... 39 Next
/ 39
미사 시간 안내
평일
오전 06:30
화,목
오후 07:30
수,금
오전 10:00
주일
오후 03:30(초등)
오후 07:00(중고등)
오전 06:30
오전 10:30
 

교리 시간 안내
오후 08:00 저녁반
오전 10:30 오전반
오후 02:00 초등부
오후 08:00 중고등

52714 진주시 천수로 152번길 24 망경동성당
전화 : 055-756-5680 , 팩 스 : 055-756-5683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