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7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0||0
 
 
당신은 선택받은 사람



당신이 오늘 아침 눈부신 태양을 보며 일어났다면

당신은 오늘 아침 깨어나지 못한

이 세상 백만 명보다

더 많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만일 당신이 한 번도 전쟁의 위험이나

수용소의 외로움, 고문의 고통,

굶주림의 쓰라림을 경험하지 않았다면

당신은 이 세상 5억 명의 사람들보다 더 행복합니다.
  


체포,협박, 학대, 고문, 또는 죽음의 두려움 없이

교회에 나갈수 있다면

당신은 이 세상 30억 사람들보다

더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만일 당신의 냉장고 안에 먹을 음식이 있다거나,

당신의 몸에 옷이 걸처져 있다거나,

머리위에 지붕이 있어 잠잘 수가 있다면

당신은 이 세상  75%보다 더 부유한 사람입니다.



통장이나 지갑에 돈이 있다거나

집 어딘가 작은 그릇 안에 남는 동전 몇잎이 있다면

당신은 이 세상 8%상위층의 부자입니다.



당신이 결혼해서 자녀가있고,

두 부모가 아직 살아계시다면

당신은 아주 드문 행운아입니다.



만일 당신이 고개를 들고, 얼굴에 미소를 띠고

진심으로 감사 할수 있다면 

당신은 참으로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왜냐면 대부분 사람들은 그렇게 할수 있는데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일 당신이 다른 사람의

손을 잡아주거나 안아주거나

아니면 그저 그사람의 어께에 손을 얹어 준다면

당신은 축복받았습니다.



왜냐면 그 사람은 이미 당신에게서

치유를 받아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이 메세지를 읽고 있는 당신은

두배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왜냐면 누군가가

당신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죠.



게다가 이 세상에 20억이 넘는

읽을 줄 모르는

사람들보다도 축복받은 것입니다.



우리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9 MOST에 나오는 마지막장면 생활성가"그가오신이유" 유니아스 2016.03.22 608
668 THE MOST(THE BRIDGE) 1 유니아스 2016.03.22 580
667 시몬의 고백 1 엔젤 2016.03.07 615
666 회개는 하느님 중심 尹若瑟 요셉 2016.02.27 846
665 혼내지 않고 가르치는 법  file 엔젤 2016.02.27 704
664 * 나를 키우는 말 * 엔젤 2016.02.25 673
663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것 尹若瑟 요셉 2016.02.20 709
662 생활성가 "비가내리네" 유니아스 2016.02.19 620
661 독수리의 선택 엔젤 2016.02.16 746
660 부활절 날짜 찾는 법 尹若瑟 요셉 2016.02.14 880
659 홍보 분과장님! 작은 생각입니다. 2 엔젤 2016.02.13 668
658 가난한 마음의 행복 엔젤 2016.02.13 586
657 교황 프란치스코, 자비의특별 희년 선포칙서 尹若瑟 요셉 2016.02.06 1067
656 가톨릭 조상 제사 예식 (설.명절) 尹若瑟 요셉 2016.01.31 1124
655 교회는.. file 엔젤 2016.01.29 602
654 지리산이 잘 보입니다. file 尹若瑟 요셉 2016.01.27 884
653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권하는 새해결심 10계명 file 尹若瑟 요셉 2016.01.25 1441
652 ♤ ♡ 나중은 없습니다. ♤ ♡ 엔젤 2016.01.25 643
651 "여기 모두가 당신을 응원합니다." 엔젤 2016.01.14 681
650 박종선 갈리스도 신부님의 첫 미사 및 축하연 1 尹若瑟 요셉 2016.01.09 929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39 Next
/ 39
미사 시간 안내
평일
오후 7:30
수, 목, 금
오전 10:00
주일
오후 6:00
오전 7:30
오전 10:30

52714 진주시 천수로 152번길 24 망경동성당
전화 : 055-756-5680 , 팩 스 : 055-756-5683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