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0.09.04 11:15

미소가 주는 행복

조회 수 628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0||0미소는 힘들이지 않고
주는 이를 가난하게 만들지 않고도
받는 이를 부유하게 해 줍니다.
미소는 잠깐밖에 지속하지 않지만
그 기억은 영원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미소가 필요 없는 사람은 없고
아무리 가난해도
미소조차 짖지 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습니다.
미소는 집안에 행복을 남게 하고
일 가운데 지탱이 되어주고
모든 고통의 치료제가 됩니다.

우연히 잡은 책에서 이렇게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귀가 있네요.
잠깐의 미소로 부자되는 마음의 여유와 상대방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수 있는 더불어 부자되는
마음을 가질수 있는 미소를 많이 지어야 겠어요^^ 스마일~
  • ?
    관리자 2010.09.05 09:29
    미소가 충만한 하루 되도록 .....비~상 합니다... 스마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9 『산티아고 순례』다녀왔습니다. (2/3) - 김봉균 요한비안네 尹若瑟 요셉 2017.03.18 455
668 『산티아고 순례』다녀왔습니다. (3/3) - 김봉균 요한비안네 尹若瑟 요셉 2017.03.25 479
667 『산티아고 순례』다녀왔습니다. (1/3) - 김봉균 요한비안네 尹若瑟 요셉 2017.03.11 480
666 가난한 마음의 행복 엔젤 2016.02.13 537
665 가난한 대통령 1 인화야~(효주아네스) 2013.01.22 826
664 가난한 사람은 하느님을 의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관리자 2010.11.23 567
663 가볍게 접근하라(‘행복한 동행’ 중에서) 1 인화야~(효주아네스) 2013.01.11 896
662 가브리엘라 수녀님 송별식 특송(연습중~) 1 엔젤 2014.02.24 957
661 가슴이 뭉클한 글... 1 관리자 2010.07.02 582
660 가을 엽서 / 안 도 현 관리자 2010.11.26 580
659 가장 값진 것을 나누며 살아라. 2 인화야 놀자(효주아네스) 2012.11.08 795
658 가장 강한 기다림... <허윤석신부님> file 관리자 2010.04.09 755
657 가장 부족한 것(‘좋은 생각’ 중에서) 인화야 놀자 2012.07.31 730
656 가장 중요한 것은 잊지말자. 2 인화야~(효주아네스) 2013.03.30 778
655 가정은 종합병원 2 엔젤 2015.12.22 586
654 가족은 사고로 만들어 집니다. 2 인화야 놀자 2011.12.30 668
653 가톨릭 조상 제사 예식 (설.명절) 尹若瑟 요셉 2016.01.31 889
652 가톨릭 필수 아이템 82 가지 ____ 가톨릭신문 1 들길따라 2015.08.15 807
651 감사드립니다. 3 정 마르코 신부 2015.04.19 753
650 감사의 행복 관리자 2010.11.27 557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39 Next
/ 39
미사 시간 안내
평일
오전 06:30
화,목
오후 07:30
수,금
오전 10:00
주일
오후 03:30(초등)
오후 07:00(중고등)
오전 06:30
오전 10:30
 

교리 시간 안내
오후 08:00 저녁반
오전 10:30 오전반
오후 02:00 초등부
오후 08:00 중고등

52714 진주시 천수로 152번길 24 망경동성당
전화 : 055-756-5680 , 팩 스 : 055-756-5683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