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사랑을 전하는 일이 쓸모없게 여겨진대도 사랑은 변함이 없습니다.
우리가 사랑에 깨어 있고 그 사랑이 피조물이 아닌 하느님께 향해 있다면 그 힘은 영원할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과 평화가 다시 이 세상을 다스리는 날이 올 때까지 모든 것을 바칠 것입니다."
- 잉겔마르 운차이그 신부님 글에서 발췌-
가슴이 뭉클한 글...
가브리엘라 수녀님 송별식 특송(연습중~)
가볍게 접근하라(‘행복한 동행’ 중에서)
가난한 사람은 하느님을 의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가난한 대통령
가난한 마음의 행복
『산티아고 순례』다녀왔습니다. (1/3) - 김봉균 요한비안네
『산티아고 순례』다녀왔습니다. (3/3) - 김봉균 요한비안네
『산티아고 순례』다녀왔습니다. (2/3) - 김봉균 요한비안네
♧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 ♧
♥ 여유를 갖고 삶을 즐겨라!
♥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 이해인 글 ♥
♤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
♤ ♡ 나중은 없습니다. ♤ ♡
♣부부가 넘어야 할 7가지 고개♣
♣.....아름다운 웃음.....♣
♣ 박자와 강약, 쉼표와 리듬 ♣
♡...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 행복하냐고...♡
♡ 새로움 ♡
♡ 삶 속에 뛰어드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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