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0장 1절 7절

by 이민채율리안나 posted Feb 02, 20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순례의 노래}곤경 속에서 주님께 부르짖자 나에게 응답하셨네.
 
2. "주님, 거짓된 입술에서 속임수 혀에서 제 목숨을 구하소서."
 
3. 속입수 혀야 너 무엇을 받으랴? 너 무엇을 더 받으랴?
 
4. 전사의 날카로운 화살들을 싸리나무 숯불과 함께 받으리라.
 
5. 아, 내 신세여! 메섹에서 나그네살이하고 케다르의 천막들 사이에서 지내야 했으니.
 
6. 나는 평화를 미워하는 자들과 너무나 오래 지냈구나.
 
7. 내가 평화를 바라고 이야기하면 저들은 전쟁만을 꾀하였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