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예수님께서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므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고 하시며,
그리스도와 사람 사이의 친교, 곧 당신 살을 먹고 당신 피를 마신다는 점을 강조하십니다.
성체성사는 아들이 아버지에게서 받은 생명을 신자에게 전해 줍니다.
그분의 살과 피를 받아 모시는 이는 삼위일체의 생명과 그리스도의 피를 통하여 사람과 하느님의 계약에 참여하게 됩니다.
이재영 바실리오 신부
2018-08-19 망경주보
그리스도와 사람 사이의 친교, 곧 당신 살을 먹고 당신 피를 마신다는 점을 강조하십니다.
성체성사는 아들이 아버지에게서 받은 생명을 신자에게 전해 줍니다.
그분의 살과 피를 받아 모시는 이는 삼위일체의 생명과 그리스도의 피를 통하여 사람과 하느님의 계약에 참여하게 됩니다.
이재영 바실리오 신부
2018-08-19 망경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