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그리스도의 선구자 요한은 예수님께서 “속죄의 어린양”이 되실 것을 알아보며,
예수님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은 존재임을 겸손하게 고백합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계획과 섭리를 벗어나 우리의 욕망대로 살 때 우리의 인생은 꼬이고
뒤틀려 하느님의 구원을 체험하지 못합니다.
세례자 요한의 삶에서 주님의 섭리를 받아들이는 겸손을 배워야 합니다.
이재영 바실리오 신부
2018-06-24 망경주보
예수님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은 존재임을 겸손하게 고백합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계획과 섭리를 벗어나 우리의 욕망대로 살 때 우리의 인생은 꼬이고
뒤틀려 하느님의 구원을 체험하지 못합니다.
세례자 요한의 삶에서 주님의 섭리를 받아들이는 겸손을 배워야 합니다.
이재영 바실리오 신부
2018-06-24 망경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