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1주일 묵상: 신앙의 열매

by 尹若瑟 요셉 posted Jun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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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우리의 믿음은 작은 것에서 출발하지만 하느님의 은총으로 점점 커지게 됩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은총을 거부하지 않는다면, 생각한 것보다 훨씬 풍성하게 성장하여 좋은 열매를 맺습니다.
우리는 죽은 뒤 이 세상에서 맺은 열매를 하느님께 셈 바쳐야 합니다.

         이재영 바실리오 신부
               2018-06-17 망경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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