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제6주일 묵상: 용서하기

by 尹若瑟 요셉 posted May 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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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사랑의 실천이야말로 신앙인들의 가장 큰 사명입니다. 나와 가까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문제는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을 용서하지 못하는 것은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상처가 아직도 나에게 깊게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상대방을 용서하는 것은 나 자신을 위해서입니다.

           이재영 바실리오 신부
                  2018-05-06 망경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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