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제자들의 공동체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으로 살아간다 ―각 개인의 신앙과 모든 이들의 공통된 신앙으로. 이 신앙은 놀람이요 기쁨이다. 감사이며 신뢰이다. 신앙으로 부르심이란 동시에 친교로 부르심이다. 이재영 바실리오 신부 2018-04-08 망경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