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5주일 묵상: 기도하는 시간

by 尹若瑟 요셉 posted Mar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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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세상 것에 대한 욕심으로 가득한 마음은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를 담을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지니지 못하고 약점과 실수를 들추어내고 확대시킵니다.
우리는 자신의 지식과 경험의 틀을 내려놓고 하느님 앞에 머물러야 합니다.
“마음과 속을 떠보시는 만군의 주님께” 억울한 일, 잘못한 일을 아뢰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그 시간이 바로 기도의 시간입니다.

           이재영 바실리오 신부
                  2018-03-18 망경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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