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내 안에 박힌 가시를 먼저 뽑아내야 합니다.
내가 입은 상처가 가시가 되어 다른 이들을 찌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내가 선한 기운을 상대방에게 보내면 상대방도 나에게 따스한 기운을 보낼 것 입니다.
이재영 바실리오 신부
2018-02-25 망경주보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내 안에 박힌 가시를 먼저 뽑아내야 합니다.
내가 입은 상처가 가시가 되어 다른 이들을 찌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내가 선한 기운을 상대방에게 보내면 상대방도 나에게 따스한 기운을 보낼 것 입니다.
이재영 바실리오 신부
2018-02-25 망경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