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하느님은 베푸시는 분이시다 ― 은혜와 용서를 주신다. 또한 상과 벌도 주신다. 그러나 그것은 하느님 나름으로 그렇게 하신다. 이것은 우리네 삶의 과정에 있어서 크나큰 위로가 된다. 정흥식 마르코 신부 2017-09-24 망경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