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9주일 묵상: 질풍노도

by 尹若瑟 요셉 posted Aug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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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미사에 참석해서 성체성사를 거행하는 동안에는 만사가 명쾌하다가도, 혼자 있게 되면 질풍노도가 몰아친다 ― 의심이, 곤경이, 위험이, 또 미움과 적의마저.
각자 자신을 보살펴야 한다. 또 베드로처럼 예수님께서 자신에게  말씀 하시게 해야 한다 ⁏ ‶오너라″하고.
어려움이 클때는 피해가야한다 ― '예수님으로 부터'가 아니라 '예수님에게'.

          정흥식 마르코 신부
                     2017-08-13 망경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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