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8주일 묵상: 생명의 빵

by 尹若瑟 요셉 posted Aug 05,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0||0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던 사람들은 갈수록 배가 고파왔다.
걸어서 그들은 예수님을 따라 왔었다 ― 예수님의 말씀과 충심 어린 인품으로 인하여 다른 모든 것을 잊고, 빵이라는 필수품에 대한 걱정조차 잊어버리고.
우리는 하느님의 말씀과 생명의 빵에 대하여 굶주려 본 일이 있는가?  

         정흥식 마르코 신부
               2017-08-05 망경주보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