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7주일 묵상: 지혜

by 尹若瑟 요셉 posted Jul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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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오늘의 세상에서 지혜는 별로 높이 평가되지 않는다. 지혜는 인생을 살아가는 요령 이상의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기쁨과 슬픔 속에서 많은 애를 쓰면서 하느님의 길과 인간의 길을 배우고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일이다.
지혜는 하느님의 선물이다. 성공적 삶을 위하여 필요한 선물이다. 바르게 구하고 열심히 청하는 사람에게 주어진다.

            정흥식 마르코 신부
                  2017-07-30 망경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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