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예수님께서는 권력과 폭력을 사용하지 않으신다. 오히려 양순하시고 희생적이시다.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길은 평화의 길이다. 평화의 길을 가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다. 정흥식 마르코 신부 2017-07-09 망경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