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4주일 묵상: 평화

by 尹若瑟 요셉 posted Jul 0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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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예수님께서는 권력과 폭력을 사용하지 않으신다. 오히려 양순하시고 희생적이시다.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길은 평화의 길이다.
평화의 길을 가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다.

            정흥식 마르코 신부
                    2017-07-09 망경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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