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하느님은 성부․ 성자․ 성령으로 삼위일체이시다 ― 이것은 보통의 신비가 아니라 그야말로 신비 자체다. 또한 하느님은 “내려오시는”, 당신 자신을 열어보이시는, 나누어주시는 분이시다. 정흥식 마르코 신부 2017-06-11 망경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