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제자들의 공동체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으로 살아간다 ―각 개인의 신앙과 모든 이들의 신앙으로. 이 신앙은 놀람이고 기쁨이며 감사이며 신뢰이다. 신앙의 부르심이란 동시에 친교의 부르심이다. 정흥식 마르코 신부 2017-04-23 망경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