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8주일 묵상: 주님

by 尹若瑟 요셉 posted Feb 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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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하느님은 항상 인간들을 돌보아 주실까?
하느님은 우리 아버지라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을까?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요 우리 아버지이신, 그리고 우리가 믿는
하느님은 양식 배급자가 아니라 주님이시다.
우리에게 말씀 하시는 분이시다 ― 무엇인가 행하라고, 형제를 도우라고.

           정흥식 마르코 신부
                                              2017-02-26 망경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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