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주일 묵상: 어린 양

by 尹若瑟 요셉 posted Jan 1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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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우리가 사는 세상이 최선의 세상은 아니다. 그런 세상을 본 일도 없다.
그러면 이에 대한 대책은 있는가?
세례자 요한은 이미 오신 그분을 가리킨다 ―나는 그분을 보았노라고, 그분이 그분임을 증언 하노라고.

      정흥식 마르코 신부
               2017-01-15 망경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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