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목동들은 이야기하러 베틀레헴으로 온게 아니다. 보러. 믿으러. 기도하러 왔다.
이야기도 물론 했다. 가만히 있기에는 가슴이 너무 벅찼으니까.
구세주 그리스도께서 와 계시다. 우리들은 찬양하고 경탄한다.
우리는 알고 있다 ― 그분이 와 계심을, 여기에 와 계심을, 우리와 함께 걸어 가심을.
정흥식 마르코 신부
2016-12-25 망경주보
이야기도 물론 했다. 가만히 있기에는 가슴이 너무 벅찼으니까.
구세주 그리스도께서 와 계시다. 우리들은 찬양하고 경탄한다.
우리는 알고 있다 ― 그분이 와 계심을, 여기에 와 계심을, 우리와 함께 걸어 가심을.
정흥식 마르코 신부
2016-12-25 망경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