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히시는 왕이시다. 그 분은 십자가에도 불구하고가 아니라, 바로 십자가로 말미암아 왕이시다. 모든 이들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제물로 바치셨다. 그분을 통해서 우리는 화해, 자유, 평화를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