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33주일 묵상: 주님의 날

by 尹若瑟 요셉 posted Nov 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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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주님의 날은 이미 와 있다. 그리고 올 것이다.
하느님은 심판하시고 구원하신다 ― 오늘 그리고 지금 ―
시간은 그 마지막과 그 완성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다.
속임수는 진실 앞에서 끝장이 나리라.
희망과 신뢰는 하느님의 분명한 인식 속에서 완성 되리라.

                정흥식 마르코 신부
                                        2016-11-13 망경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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