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31주일 묵상: 중용의 길

by 尹若瑟 요셉 posted Oct 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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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세상에는 죄인도 있고 성인도 있다.
아마도 우리는 스스로를 성인이라고 치지는 않을 것이다.
또 정작 죄인이라고 숙이고 들어가지 않을 것이다.
어떤 중도(中道)가 있음에 틀림 없다.
정상적인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정상적인 길. 그것이 우리의 길일 것이다. — 말하자면 중용의 길이.

         2016-10-29
               정흥식 마르코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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