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30주일 묵상: 내속의 하느님

by 尹若瑟 요셉 posted Oct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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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하느님은 크시다. 도달할수 없는 분이시다. 다른 분이시다. 또 달리 행동 하시는 분이다.
그러나 우리가 그분 앞에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니다.
우리의 가장 깊은 내면에 벌써부터 그분이 계셨음을 깨닫게 하신다.

              정흥식 마르코 신부
                                               2016년 10월 23일 망경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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