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내가 누구를 믿는 이유는 그가 참말을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그의 마음을 내가 잘 알고 있으므로 그의 말을 신뢰한다.
하느님은 신실하시며, 하느님이 행하시는 것은 참이시다.
그래서 하느님이 나에게 보답하거나 해명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은 아니다.
정흥식 마르코 신부
2016-10-02 망경주보
또한 그의 마음을 내가 잘 알고 있으므로 그의 말을 신뢰한다.
하느님은 신실하시며, 하느님이 행하시는 것은 참이시다.
그래서 하느님이 나에게 보답하거나 해명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은 아니다.
정흥식 마르코 신부
2016-10-02 망경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