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하느님은 사랑과 위로의 하느님, 자기에게 속한 사람들의 혼과 마음을 채워 주신다. 사람들에게 내적으로 자신의 비참함을 느끼게 하는 동시에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를 느끼게 하신다. 정흥식 마르코 신부 2016-09-25 망경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