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5주일 묵상: 인간의 바탕

by 尹若瑟 요셉 posted Sep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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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인간은 마치 밑빠진 독같다고 누가 말했던가.
그러나 그는 샘이라고 할 수도 있다. ― 깊은 밑바닥부터 채워지는 .
그 밑바닥에‚ 인간의 깊은 중심에 하느님이 깃들어 사신다.
하느님은 넘침 그것이시다.

                          정흥식 마르코 신부
                                                                            2016-09-18 망경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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