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4주일 묵상: 인내

by 尹若瑟 요셉 posted Sep 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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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인간의 인내는 가느다란 실오라기다. 그것이 끊어질 때 불행한 일이 생긴다.
하느님의 인내는 튼튼한 밧줄이다. 그것은 당신 사랑의 대용물이 아니라
그 사랑을 밖으로 팽팽하게 드러냄이다.
하느님은 기다리신다 — 우리가 넘어지면 일으켜 세우시려고

                 김흥식 마르코 신부
                                                                                 2016-09-11 망경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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