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천주교회는 “성 김대건(안드레아))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과
가경자 최양업(토마스)신부님 탄생 200주년“을 함께 기념하고 있습니다.
고통과 죽음의 십자나무가 부활의 기쁨과 영광의 열매를 맺었듯이 사순의 여정을 통하여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한 구원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올해 한국천주교회는 “성 김대건(안드레아))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과
가경자 최양업(토마스)신부님 탄생 200주년“을 함께 기념하고 있습니다.
고통과 죽음의 십자나무가 부활의 기쁨과 영광의 열매를 맺었듯이 사순의 여정을 통하여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한 구원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