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라는 말씀을 마지막으로 남기고 하늘나라로 떠나신 김수환 추 기경님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고 정채봉 작가가 따뜻하게 엮은 책입니다. 추기경님의 선종 10 주년을 기리며 추기경님이 우리를 위해 하느님께 전구해 주고 계시리라 믿으며 위로를 받으 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라는 말씀을 마지막으로 남기고 하늘나라로 떠나신 김수환 추 기경님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고 정채봉 작가가 따뜻하게 엮은 책입니다. 추기경님의 선종 10 주년을 기리며 추기경님이 우리를 위해 하느님께 전구해 주고 계시리라 믿으며 위로를 받으 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