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마산교구 제 225차 및 226차 꾸르실료 체험을 마치고, 정영옥(마리안나) 자매님과 고복식(토마) 형제님께서 3박 4일간 교육관에서 기도하며 체험을 통해 많은 은총을 받고 본당으로 돌아 왔습니다. 본당에서는 체험기간동안 함께 기도하고 돌아오신 두분에게 우리는 환영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