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12분의 세례식이 지난 주일 중심미사 중에 있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단 한 번 밖에 받을 수 없는 거룩한 세례성사를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세례 때의 굳은 결심과 감동을 마음에 늘 간직하시어, 하느님의 자녀로서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날 사진 촬영은 기존 사진사들 대신 뉴페이스가 수고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