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행복한 주님의 날을 봉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은 찬미받으소서.! 신부님께서도, 저희 중고등부 친구들도 서로가 설레면서도 떨리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재영 바실리오 신부님.!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