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교리교사의 날입니다. 저희 중고등부 밴드가 미사 전례를 맡았습니다. 주교님과 청소년국 국장 신부님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시험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함께 밴드를 구성해 주신 우리 학생들과 청년샘들 감사합니다.!! 잊지못할 최고의 선물이었습니다.고맙습니다! 항상 사랑합니다..아주 많~이요. 부족한 저를 당신의 도구로 사용해 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