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가을볕이 따사로운 10월 알찬 봉사를 두 번 하고 돌아왔습니다. 참석은 적었지만 봉사의 터를 만들어 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은 힘들다고 아우성이었습니다. 호호호 즐거운 추억 두 편을 만든 따뜻한 가을날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인원이 참석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