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사랑의 샘 pr 단원들과 봉사자들이 올해 2번째로 창녕 나자렛 예수수녀회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제가 수녀원에 들르는 것이 10년도 넘은 듯 한데, 6월 날씨 중 오늘 날씨가 가장 좋았습니다. 과수원 풀베기, 수녀원 본관의 노후시설 수리, 과수원 나무베기, 밭 정리, 과수원 철대문 수리 등 알차게 일하고 왔네요. 반가운 수녀님들 얼굴 보시라고 사진 올립니다. 가을에 있을 다음 방문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