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자녀들 옆에서 크다란 나무처럼 서 계시던 분들이 이제는 허리는 구부러지고 다리에는 힘이 없어져 지팡이에 의지하시는 아버지, 어머니 들께 오늘 뜻깊은 어버이날에 부모님들의 은혜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소중한 부모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김인구(베네딕토) 사목협의회 회장님께서 간편한 안마기를 기증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