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기쁨의 샘 쁘레시디움 제 700차 주회
※ 2003년 9월 8일 창단후 약 13년 5개월이 지나, 이제 700회 주회를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오묘한 매괴에서 분리하여 창단한 이후에 여러 변화가 있었으나 매주 목요일 지하강당 제2회합실에서 머리숙여 성모님께 기도를 바치며 다른 각 분야에서 종사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기도할적에는 한마음이 되어 단원은 40대에서 70대까지 함께 이어 오고 있습니다.
레지오 모임은 매주 목요일에 함께 기도를 하며 봉사활동도 하는 작은 공동체 이지만 상오간의 대화와 각자의 살아가는 인생의 작은 문제도 서로 함께 이야기 하며 아픔과 슬픔, 즐거움을 같이 하며, 서로 나누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