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사랑의 샘 pr & 몇 분의 봉사자들이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에 창녕의 수녀원에 다녀왔습니다. 항상 그랬듯이 잘 놀고 잘 일하고 왔습니다. 최근 사랑의 샘 pr 이 분단으로 인하여 단원 수가 많이 줄어들어서, 타 pr 단원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네요.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