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주일미사 후 오후까지 자매님 몇분과 수녀님이 성당옆 공터에서 풀뽑기와 꽃심기를 열심히 하시네요. 덕분에 올 가을에는 아름다운 국화를 감상할 수 있겠습니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